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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YN's 책리뷰_세이노의 가르침_일주일 독서 리뷰

by Aileen222 2023. 4. 8.

 

4월 독서모임을 통해

1일부터 8일까지 한 문장씩 나의 생각을 정리하였다.

 

 

p.69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해라.
고민은 10분만 하라.

부자가 되는 방법을 고민만 하지 말고 
매일 10분간 새로운 해결책을 찾아보고
실천해봐야겠다.

 

 

p.132-133
당신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 중 당신이 모르는 것들에 대해 공부하면서 학습능력을 길러야 한다.

학습능력이 있다는 것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다는 뜻이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스스로 키워 나가야 한다.

학습 능력이 있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여도 
스트레스를 받는 대신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면서 엑스터시도 느끼고 도파민도 솟아난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습득하는 걸 좋아하지만, 
저자처럼 논문을 사서 읽고 프레임 설계 처치까지 공부해 본 적이 있는가? 
어떤 문제에 효율적이고 
익숙한 방식이라는 이유로
전문가에 의존하고 
해결책 모색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건 아닐까?
나의 일상에서 문제 해결에 
더 적극적으로 생각해 보고 행동하여 학습능력을 키워봐야겠다.

 

 

p.185
무슨 일을 하건 당신의 기준을 바꾸어라.
당신이 정한 기준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다.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 사람들이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 넓고 깊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일하라. 
그래야 부자가 된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다했다며
부자가 되는 길에 
한 걸음 다가갔다고 자만한
나를 반성했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해야 함을 
항상 염두에 두고
책을 읽고
나의 방향을 검토하여
실행해야겠다.

 

p.235
두려움은 지식의 부족에서
생기는 것일 뿐이다. 
모르면 배우면 된다.
배운다는 것은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며
결국 능력 개발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공부해라.


책을 읽으며 부자 마인드와
모르던 지식을 
계속 배워가고 있다.

이 배움을 
꾸준히 하기 위해
매일 독서하고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적용하자.

 

p.246
상품과 가격으로만 승부하려고 하지 마라. 판매자가 누군지 시시콜콜 알려라. 
그게 신뢰받는 비결이다.

구매자에게 형제자매가 되어야 한다

네 얘길 해라. 그게 너를 파는 방법이다.

일을 하면서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만 
집중했던 나머지
나를 알리려고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또한, 구매량을 늘리기 위해
가격에만 너무 치중했던 게 아닌지 돌이켜보았다. 
리뷰를 분석하고
고객에게 관심을 가져
나를 알릴 방법과
나아갈 포인트를 찾아야겠다.

 

p.315
온라인 정보 대다수는 
'이렇다고 하더라' 식의 
카더라 기록들이다.
그것은 정보가 아니라 
소문이고 풍문이다.

온라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질은, 
근원을 계속 파고 들어가는
학습 능력과
투입시간에 따라 
진가가 결정된다.

수많은 양질의 정보들은 
여전히 책에서 얻을 수 있음을
무시하지 마라.

정보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어서
처음 해보는 일들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이는 정확한 정보인지 나 스스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내가 받아들일고
내 것으로 만드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비해 책에서 얻는 정보는 
온라인보다는 정확하고
경험을 통한 정보이기에 신뢰성이 있는 것 같다.

나의 경우에는 
간략한 정보를 통한 질문에 해답을 싶을 때는 온라인에서 찾고
정보를 통해 통찰력, 깨달음을 얻고 싶을 때는 책을 읽는다.

 

p.337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이나 
야망은 버려라. 
10년 후의 목표? 
5년 후의 목표도 세우지 마라.
그저 1년 정도 앞의 목표만 세우되 1,000만 원을 모으는 것 같은
소박하지만 구체적으로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목표가 정해지면 당신의 수입에서 
얼마를 떼어 얼마동안 저축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계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최근, 여러 자기 계발서를 읽으며 
5년 후, 10년 후 계획과 추도사까지 
작성했었다.
이를 위해 계속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이는 기간이 길고 가시적인 결과를 
보기 어려워 방향의 설정 정도로만 
사용하는 게 좋은 것 같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실천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기에 
2023년 나의 목표를 한번 더 살펴보며 실행 가능한지 목표 인지, 
이를 위해 내가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지 체크해보며 의지를 되새겼다.
또한, 이번 4월 목표의 진행률도 주말을 이용해 조금 더 진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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